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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ing26

은사 베이스 배우려고 손가락에 골무 요리조리 끼워본 것이 엊그제인데 갈대 같은 내 마음.교회에서 봉사를 하고 싶어도 능력이 모자라 맘을 접었었다. 파송가를 부르는데 문득.시온 찬양대에 맞는 맑은 소리를 가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내게 찬양의 은사가 없다면... 노력하면 간절한 내 마음을 실력?으로 채워주시리라.목표.꾀꼬리.꽥꽥 2025. 4. 18.
피노키오 넌 무슨 거짓말을 했을까?새빨간 거짓말? ㅋㅋㅋ 2025. 4. 10.
취미생활 어릴 때 피아노를 청음으로 연주했고,운 좋게도 청음으로 중고등부 때 교회 반주까지^^;;그 후 쭉- 쉬었더니 손가락은 굳었고, 청음도 녹슬고 새로운 악보를 볼 수 없는 것이 문제.플루트소리가 맑고 좋아서 중급까지 배웠으나 손가락 관절염ㅜㅜ10년 쉬고 나니 운지법 기억이... 다시 시작하려니 초급부터;;그럼...베이스 기타?손가락 물집 잡힌다니 걱정도 된다.인간이 동물과는 다른 점은 도구를 사용한다는 것.짜잔- 도구ㅋㅋ바쁘게 알약 깔때만 봐서 몰랐는데 다시 보니 이쁘네ㅋㅋ 알록달록♡베이스 가능? ㅋㅋㅋ 2025. 3. 21.
올해 목표. 재미만 추구하던 베짱이가 진중한 개미로 변신하려 다짐.기독서점에서만 보던 성경책이 교보문고에도 있다^^성경책 고르던 중 삼천포로 빠짐.어릴 때 보던 말씀과 삶 같은 느낌의 책 발견.약속의 땅. 두께는 성경책.성경교재 같은 제목이 기회에 조금씩 변화해 보자.일반적인 책 2.5배 두께. 두꺼우니 시도도 하기 싫은 거부감이 몰려온다ㅜㅜ올해 안에 꼭 읽어보도록...읽을 사람???!!!!!?????? 2025. 3. 20.
오픈런 하고 싶었으나 그냥... 런. 오로지 먹어보겠다는 일념하에 달린 것 같음.맘이 급해서 읽을 책도 집에 두고 옴.멘붕.결제하려는데 빵 하나가 없어졌다.왼쪽에 머시룸 - 샌드위치.당근 - 제 빵 하나 어디 갔나요? 종업원 - 조각 케이크만 하시는 것 아니었나요? 그럼 샌드위치 포장해 드릴까요?당근 - 다 먹고 갈 거예요 ㅡ,ㅡ; 부끄러움은 내 몫.책도 없고, 배불리 먹었지만...그래도 뛰었잖아? 2025. 1. 30.
닮은꼴 교보 가다가 보게 된 나무들.음..왜 저렇게 했을까?이유1. 나무 얼어 죽지 않게 보온.2. 크리스마스트리 효과, 아름다움 추구. 제발 아름다움 추구가 아니길... 볼 때마다 떠오르는 것. 이쁘게 말하면... 잘 이발한 강아지 발.나쁘게 말하면 닭발ㅡ,ㅡ 2025. 1. 18.
장화 신은 고양이 날 친근하게 여기나 보다. 마주치면 쥐도 물어서 자랑하고, 꾹꾹이도 보여준다. 2024. 7. 5.
물 절약. 조카 예원 작품^^손목에 꼭 맞게 묶어 놨음.씻을때 흠뻑 젖음ㅜㅜ물 약하게 틀어두고 손이 젖을똥말똥 조심해서 씻어야 함ㅋ 2024. 2. 10.
늦은시간 콜라가 간절할 때. 잠귀가 밝고, 콜라 귀신인 나에게 오래전에 추천했음.ㅋ 옴마. 주물러...? 주물럭 아니었어? 낯설다 ㅡ,ㅡ 2024. 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