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ing26 골드바 감사♡ 아직 잡아먹을 때가 아님!!! 32일 후... 2023. 3. 15. 빨래 커피가 키보드로 왈칵...;; 속이 시원... 안되면 어쩔수없고... 되면... 돈 굳음ㅋ 된다!!!! 아름다운 키보드 소리ㅋㅋ 그동안 이 찰진 소리가 그리웠어~^^ 2023. 3. 4. 입꼬리가 씨익~ 운동하다가 여러번 마주쳤다. 2023. 3. 2. 저녁에 가보고 싶은 곳 죽도시장 갔다가 슬쩍... 경치 좋고, 걷기도 좋고^^ 유람선이 동동 떠다님^^ 지붕 위는 보지말것 -.ㅡ;; 산책로 한바퀴 2km. 이렇게 걷기 좋은 곳은 첨. 전엔 반대편에서 이쪽을 바라봤었는데^^ 운하관 3층에서 바라본 포항제철. 저녁엔 더 멋지겠다 2023. 3. 1. 취미생활 초딩때 학원에서 먹을 갈아 쓸때도 이런적 없었는데, 붓펜인데도 써보기도 전에... 저지래가 일상 마이나스 손 2023. 2. 18. 畵中之餠? . . . . . . . . . . 사촌동생 결혼식 까지 그림의 떡으로 생각할거임. 두달 군것질 참아보자. Hm~ . . . . . . . . 내겐 떡... 두달은 무슨... 두시간도 참기 힘듬ㅜㅜ 2023. 2. 14. 넓고 깊은 소리만 들어도 바라보기만해도 맘이 편안해진다 아쉬운건... 취해있는 동안 시간이 빨리 흐른다는 것. 2023. 1. 23. 바다 멍때리는 시간 2022. 8. 27.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