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ing/realize10 물 절약. 조카 예원 작품^^손목에 꼭 맞게 묶어 놨음.씻을때 흠뻑 젖음ㅜㅜ물 약하게 틀어두고 손이 젖을똥말똥 조심해서 씻어야 함ㅋ 2024. 2. 10. 늦은시간 콜라가 간절할 때. 잠귀가 밝고, 콜라 귀신인 나에게 오래전에 추천했음.ㅋ 옴마. 주물러...? 주물럭 아니었어? 낯설다 ㅡ,ㅡ 2024. 2. 2. ... 어금니 꽉 깨문 조스. 뜯어보니 단순함에 실망. 정교할 줄 알았더니. 콧구멍 말고는 볼 것 없다. 조스 턱선이 부럽군ㅋ 얄미워서 앙~ ㅋㅋ 2023. 11. 29. ㅋㅋㅋ 흐르는 세월만큼 걸음은 느려진다 그러나 맘만은... 이팔청춘 (ㅡ,ㅡ^ 2023. 9. 20. 봄 나오지 않으면 계절도 모름. 자외선 알러지가 심하지만 그래도 뜨신 여름이 좋다^^ 2023. 3. 27. 골드바 감사♡ 아직 잡아먹을 때가 아님!!! 32일 후... 2023. 3. 15. 빨래 커피가 키보드로 왈칵...;; 속이 시원... 안되면 어쩔수없고... 되면... 돈 굳음ㅋ 된다!!!! 아름다운 키보드 소리ㅋㅋ 그동안 이 찰진 소리가 그리웠어~^^ 2023. 3. 4. 입꼬리가 씨익~ 운동하다가 여러번 마주쳤다. 2023. 3. 2. 취미생활 초딩때 학원에서 먹을 갈아 쓸때도 이런적 없었는데, 붓펜인데도 써보기도 전에... 저지래가 일상 마이나스 손 2023. 2. 18.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