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스 배우려고 손가락에 골무 요리조리 끼워본 것이 엊그제인데 갈대 같은 내 마음.

교회에서 봉사를 하고 싶어도 능력이 모자라 맘을 접었었다.
파송가를 부르는데 문득.
시온 찬양대에 맞는 맑은 소리를 가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게 찬양의 은사가 없다면...
노력하면 간절한 내 마음을 실력?으로 채워주시리라.
목표.
꾀꼬리.

꽥꽥
베이스 배우려고 손가락에 골무 요리조리 끼워본 것이 엊그제인데 갈대 같은 내 마음.
교회에서 봉사를 하고 싶어도 능력이 모자라 맘을 접었었다.
파송가를 부르는데 문득.
시온 찬양대에 맞는 맑은 소리를 가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게 찬양의 은사가 없다면...
노력하면 간절한 내 마음을 실력?으로 채워주시리라.
목표.
꾀꼬리.
꽥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