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갈 때마다 지하 핫트랙스부터.
참새가 방앗간 가듯.


이 제품은 맛이 없지만 달고나 향을 워낙 좋아해서 꼭 구매한다.
한 회사 뿐이라 선택의 여지가 없음ㅜㅜ
끝맛이 씁쓰그리하다. 소다를 듬뿍 넣었노 ㅡ.,ㅡ
소비자의 신장도 생각하고 판매하시죠. 달고나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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