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70 흐르는 강물처럼 설교시간에 목사님이 강력 추천.영화도 정말 감동적이라고 한다. 그러나 오래된 영화라 구할 수 없었다.내용이 기대된다. 읽지도 않았는데 원서도 며칠 후 구입-_-;; 원서는 장식용ㅋ 2024. 8. 28. 옹알이 찬양 한번 틀리고 나니 그 뒤부터 가사가 보이지 않아 음만 흥얼흥얼~ 옹알이. 제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열심히 연습해서 이 자리에 서겠습니다. 2024. 7. 28. 장화 신은 고양이 날 친근하게 여기나 보다. 마주치면 쥐도 물어서 자랑하고, 꾹꾹이도 보여준다. 2024. 7. 5. ... 지나고 보니 그림같이 이뻐보임ㅋ 2024. 6. 4. 실망 블루베리 수플레 케이크. 기다렸다. 평일에 빨간 공휴일이 생기길ㅋ 일요일은 일찍 찬양대 가야 해서 꿈도 못 꿈. 드뎌 3월 1일. 오픈런ㅋ 케이크 비닐을 조심스레;;; 비닐 좀 벗겨서 주시징ㅜㅜ 맛없어 보이는 건 둘째. 블루베리 넘 적게 든 거 아닌가요 ㅡ,ㅡ 2024. 3. 3. 물 절약. 조카 예원 작품^^손목에 꼭 맞게 묶어 놨음.씻을때 흠뻑 젖음ㅜㅜ물 약하게 틀어두고 손이 젖을똥말똥 조심해서 씻어야 함ㅋ 2024. 2. 10. 늦은시간 콜라가 간절할 때. 잠귀가 밝고, 콜라 귀신인 나에게 오래전에 추천했음.ㅋ 옴마. 주물러...? 주물럭 아니었어? 낯설다 ㅡ,ㅡ 2024. 2. 2. ... 어금니 꽉 깨문 조스. 뜯어보니 단순함에 실망. 정교할 줄 알았더니. 콧구멍 말고는 볼 것 없다. 조스 턱선이 부럽군ㅋ 얄미워서 앙~ ㅋㅋ 2023. 11. 29. 변신 드디어 책이 제 옷을 입은마냥 꼭 맞는 표지로 바뀌었다 표지 보니 책도 늦게 사야 하나... 딱딱한 표지가 넘 맘에 든다. 살 때 표지 디자인이 야수와는 멀어 보였는데 , 다시 보니 더 멀어 보이네ㅜㅜ 두 번 읽은 걸로 위안을... ㅜㅜ 2023. 9. 20. 이전 1 2 3 4 ···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