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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한 은사. 소프라노는 당근 포함 3명.난 알토 음역대.소리를 낸다면 목 잡는 소리, 립싱크 하기엔 사람이 너무 적음 ㅠㅠ소프라노에 서있는 이유를 아직 모르겠음ㅜㅜ 2025. 8. 10.
통로 나이롱 신자이긴 하지만... 언제부턴가 축복의 통로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그러나.내 생각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이것. 어쩌다 내 다리가... 앉으면 다리 아래로. 서 있으면 다리 사이로.내가 말한 건 이런 통로가 아니거든~ 2025. 7. 28.
다 차려진 밥상 율동에 제격인 통주름? 바지도 없고.율동 순서도 가물가물한데 바닥에 개미가 있나 없나 살피고.아차 싶었을 땐 끝;혼자 너무 부끄러워하며 퇴장 -_-;립싱크 보컬할걸... 후회는 잠시.1등!!!심사위원님들 사랑합니다♡ 행사를 위한 통바지 장만? 2025. 7. 6.
고가의 건조대 ㅡ,ㅡ 넌 날 너무 잘 아는구나? ㅋㅋㅋ 2025. 5. 7.
소비자 불만. 교보문고 갈 때마다 지하 핫트랙스부터.참새가 방앗간 가듯. 이 제품은 맛이 없지만 달고나 향을 워낙 좋아해서 꼭 구매한다. 한 회사 뿐이라 선택의 여지가 없음ㅜㅜ끝맛이 씁쓰그리하다. 소다를 듬뿍 넣었노 ㅡ.,ㅡ소비자의 신장도 생각하고 판매하시죠. 달고나 사장님!!! 2025. 5. 6.
기다림 난 장난감? 앉으면 내발 위에 앉고 눕고.서있으면 다리 사이로만 지나다니면서 두리 놀고.구부리면 장난감 던져 달라고 하고.아가들아. 나 힘들게 레슨받으러 왔어~ ㅜㅜ 2025. 4. 19.
은사 베이스 배우려고 손가락에 골무 요리조리 끼워본 것이 엊그제인데 갈대 같은 내 마음.교회에서 봉사를 하고 싶어도 능력이 모자라 맘을 접었었다. 파송가를 부르는데 문득.시온 찬양대에 맞는 맑은 소리를 가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내게 찬양의 은사가 없다면... 노력하면 간절한 내 마음을 실력?으로 채워주시리라.목표.꾀꼬리.꽥꽥 2025. 4. 18.
피노키오 넌 무슨 거짓말을 했을까?새빨간 거짓말? ㅋㅋㅋ 2025. 4. 10.
취미생활 어릴 때 피아노를 청음으로 연주했고,운 좋게도 청음으로 중고등부 때 교회 반주까지^^;;그 후 쭉- 쉬었더니 손가락은 굳었고, 청음도 녹슬고 새로운 악보를 볼 수 없는 것이 문제.플루트소리가 맑고 좋아서 중급까지 배웠으나 손가락 관절염ㅜㅜ10년 쉬고 나니 운지법 기억이... 다시 시작하려니 초급부터;;그럼...베이스 기타?손가락 물집 잡힌다니 걱정도 된다.인간이 동물과는 다른 점은 도구를 사용한다는 것.짜잔- 도구ㅋㅋ바쁘게 알약 깔때만 봐서 몰랐는데 다시 보니 이쁘네ㅋㅋ 알록달록♡베이스 가능? ㅋㅋㅋ 2025. 3.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