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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31일 찬양의 밤 시온찬양대꽃들도시온찬양대은혜시온,임마누엘 찬양대은혜 아니면이곳에 설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다.해마다 찬양의 밤에 설 수 있어서 행복하다.한 해의 마무리가 찬양이기에 더 의미 있게 기억된다. 2025. 1. 1.
책 묵히면... 똥값 된다.오랜만에 책 정리.읽은 책은 세워 놓고읽다 만 책은 세워둔 책 위에 눕혀 뒀는데생각보다 많다.대부분이 누워있다 -_-;;누워 자고 있는 책들총균쇠벌거벗은 세계사어른의 문장력세이노 가르침앵무새 죽이기글래스 호텔김미경의 마흔 수업흐르는 강물처럼위기의 역사어린 왕자그늘까지도 인생이니까기도문모순눈에 보이지 않는 지도책그리고 원서, 다수의 한자책, 사자소학, 천자문ㅋㅋ 3분의 1도 쳐본 적 없는 피아노, 플룻 책들손가락이 뻐덩뻐덩해서 관절을 유연하게 풀어보자고 구매한 하농까지도 장식품이 됐다. 집을 짓는다면 누운책들로 기둥 세울 수 있겠다. 모셔둔다고 머릿속으로 들어가는 것도 아닌데 괜히 밥 안 먹어도 배부른 느낌.그렇다고 밥 안 먹은 적은 없지만 ㅋ소장하면 언젠가는 읽을 것 같다는 생각, 읽은 것 .. 2024. 12. 29.
기도 여호와여 내 기도를 들으시며 내 간구에 귀를 기울이시고 주의 진실과 의로 내게 응답하소서(시 143:1)그러나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고린도전서 15:10 2024. 12. 29.
모순 책표지가 중고등학교 때 출석부 느낌? 도 나고.. 어떤 모순이 있을지 궁금해서 모셔왔다.내 인생책 순위 안에 들기를... 2024. 12. 8.
흐르는 강물처럼 설교시간에 목사님이 강력 추천.영화도 정말 감동적이라고 한다. 그러나 오래된 영화라 구할 수 없었다.내용이 기대된다. 읽지도 않았는데 원서도 며칠 후 구입-_-;; 원서는 장식용ㅋ 2024. 8. 28.
옹알이 찬양 한번 틀리고 나니 그 뒤부터 가사가 보이지 않아 음만 흥얼흥얼~ 옹알이.     제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열심히 연습해서 이 자리에 서겠습니다. 2024. 7. 28.
장화 신은 고양이 날 친근하게 여기나 보다. 마주치면 쥐도 물어서 자랑하고, 꾹꾹이도 보여준다. 2024. 7. 5.
... 지나고 보니 그림같이 이뻐보임ㅋ 2024. 6. 4.
실망 블루베리 수플레 케이크. 기다렸다. 평일에 빨간 공휴일이 생기길ㅋ 일요일은 일찍 찬양대 가야 해서 꿈도 못 꿈. 드뎌 3월 1일. 오픈런ㅋ 케이크 비닐을 조심스레;;; 비닐 좀 벗겨서 주시징ㅜㅜ 맛없어 보이는 건 둘째. 블루베리 넘 적게 든 거 아닌가요 ㅡ,ㅡ 2024. 3.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