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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한 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저의 아버지를 주님의 손에 온전히 맡깁니다.주님께서 아버지의 생명을 창조하셨고, 그 걸음을 지금까지 인도하셨습니다.이제 연약해진 육신을 주께서 붙들어 주시고, 그 마음과 정신까지도 강하게 세워 주시옵소서.아버지의 영혼이 낙심하지 않게 하시고, 고난 속에서도 주님을 더욱 가까이 붙들게 하시며, 믿음의 근육이 단단히 세워지게 하옵소서.하루하루의 숨결마다 주님의 은혜를 느끼게 하시고,감사와 찬양이 그 입술에서 떠나지 않게 하옵소서.주님, 막힌 혈관을 여시고 혼탁한 피를 맑게 하시며, 생명의 기운이 다시 흐르게 하셔서 아버지의 몸에 새 힘을 불어넣어 주시옵소서.자리에서 일어나 주님을 찬양하고, 회복된 건강으로 환자들을 섬기며,그 따뜻한 손길을 통해 주님의 사랑을 전하게 하옵소서. 아버지.. 2025. 10. 27.
간절한 은사. 소프라노는 당근 포함 3명.난 알토 음역대.소리를 낸다면 목 잡는 소리, 립싱크 하기엔 사람이 너무 적음 ㅠㅠ소프라노에 서있는 이유를 아직 모르겠음ㅜㅜ 2025. 8. 10.
통로 나이롱 신자이긴 하지만... 언제부턴가 축복의 통로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그러나.내 생각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이것. 어쩌다 내 다리가... 앉으면 다리 아래로. 서 있으면 다리 사이로.내가 말한 건 이런 통로가 아니거든~ 2025. 7. 28.
다 차려진 밥상 율동에 제격인 통주름? 바지도 없고.율동 순서도 가물가물한데 바닥에 개미가 있나 없나 살피고.아차 싶었을 땐 끝;혼자 너무 부끄러워하며 퇴장 -_-;립싱크 보컬할걸... 후회는 잠시.1등!!!심사위원님들 사랑합니다♡ 행사를 위한 통바지 장만? 2025. 7. 6.
고가의 건조대 ㅡ,ㅡ 넌 날 너무 잘 아는구나? ㅋㅋㅋ 2025. 5. 7.
소비자 불만. 교보문고 갈 때마다 지하 핫트랙스부터.참새가 방앗간 가듯. 이 제품은 맛이 없지만 달고나 향을 워낙 좋아해서 꼭 구매한다. 한 회사 뿐이라 선택의 여지가 없음ㅜㅜ끝맛이 씁쓰그리하다. 소다를 듬뿍 넣었노 ㅡ.,ㅡ소비자의 신장도 생각하고 판매하시죠. 달고나 사장님!!! 2025. 5. 6.
기다림 난 장난감? 앉으면 내발 위에 앉고 눕고.서있으면 다리 사이로만 지나다니면서 두리 놀고.구부리면 장난감 던져 달라고 하고.아가들아. 나 힘들게 레슨받으러 왔어~ ㅜㅜ 2025. 4. 19.
은사 베이스 배우려고 손가락에 골무 요리조리 끼워본 것이 엊그제인데 갈대 같은 내 마음.교회에서 봉사를 하고 싶어도 능력이 모자라 맘을 접었었다. 파송가를 부르는데 문득.시온 찬양대에 맞는 맑은 소리를 가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내게 찬양의 은사가 없다면... 노력하면 간절한 내 마음을 실력?으로 채워주시리라.목표.꾀꼬리.꽥꽥 2025. 4. 18.
피노키오 넌 무슨 거짓말을 했을까?새빨간 거짓말? ㅋㅋㅋ 2025. 4.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