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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ing/realize

통로

by carrot princess 2025. 7. 28.

나이롱 신자이긴 하지만... 언제부턴가 축복의 통로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그러나.
내 생각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이것. 









어쩌다 내 다리가...  
앉으면 다리 아래로. 서 있으면 다리 사이로.
내가 말한 건 이런 통로가 아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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