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ing/realize 통로 by carrot princess 2025. 7. 28. 나이롱 신자이긴 하지만... 언제부턴가 축복의 통로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그러나.내 생각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이것. 어쩌다 내 다리가... 앉으면 다리 아래로. 서 있으면 다리 사이로.내가 말한 건 이런 통로가 아니거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하늘 담은 찬양 'thinking > realiz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 차려진 밥상 (0) 2025.07.06 고가의 건조대 (0) 2025.05.07 소비자 불만. (0) 2025.05.06 기다림 (0) 2025.04.19 은사 (0) 2025.04.18 관련글 다 차려진 밥상 고가의 건조대 소비자 불만. 기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