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ing21 장화 신은 고양이 날 친근하게 여기나 보다. 마주치면 쥐도 물어서 자랑하고, 꾹꾹이도 보여준다. 2024. 7. 5. 물 절약. 조카 예원 작품^^손목에 꼭 맞게 묶어 놨음.씻을때 흠뻑 젖음ㅜㅜ물 약하게 틀어두고 손이 젖을똥말똥 조심해서 씻어야 함ㅋ 2024. 2. 10. 늦은시간 콜라가 간절할 때. 잠귀가 밝고, 콜라 귀신인 나에게 오래전에 추천했음.ㅋ 옴마. 주물러...? 주물럭 아니었어? 낯설다 ㅡ,ㅡ 2024. 2. 2. ... 어금니 꽉 깨문 조스. 뜯어보니 단순함에 실망. 정교할 줄 알았더니. 콧구멍 말고는 볼 것 없다. 조스 턱선이 부럽군ㅋ 얄미워서 앙~ ㅋㅋ 2023. 11. 29. ㅋㅋㅋ 흐르는 세월만큼 걸음은 느려진다 그러나 맘만은... 이팔청춘 (ㅡ,ㅡ^ 2023. 9. 20. 짝퉁 입구쪽에 늘 있었는데 오늘은 멀찌감치 앉았다. 근데 승모근과 호랭이같은 등빨이 안보임. 털빨이었나? 나비 맞지? 뒷다리쪽 쭈글쭈글. 셀룰라이트!!! 그럼 나비 아님ㅋㅋㅋ 짝퉁 나비는 허니스푼 꼬랑댕이ㅋㅋ 2023. 8. 4. 친구? 나비야~ 나비야~ 나비가 지쳐 보인다. 캘로그 호랑이로 변신할 힘도 없나 보다. 악!!! 공포 영화의 한 장면... 어린 녀석이 왜 처키처럼 보일까;; 2023. 6. 23. 저녁에 다시 이곳 야경보고 싶어서 늦게 출발. 저녁 7시 16분인데 너무 밝다. 해 떨어질 때까지 전망대 갔다 오기 놀이 시작!이곳은 두 번째. 방향을 아시니 더 빨리 움직이심. 아빠랑 같이 좀... ㅜㅜ 전망대에서 요리조리 돌아보기. 좀 더 어두울 때 보면 이보단 멋질 것 같다. 그러나 귀갓길 운전이 더 신경쓰여서 얼른 집으로!! 2023. 6. 15. 오해 작년까진 분홍넥타이를 하고 있었던 것 같은데.. 그래서 나비라 불렀다ㅋ 나비야- 하면 돌아봄. 이름이 정말 나비? 나비가 부은 것 같다. 가느다란 목이었는데, 승모근이 발달한 것 같은 느낌? 박스가 작아 보이는 건 기분 탓인 걸까... 오랜만에 나비야- 불러본다. 못 본 척... 눈 마주치면 빛의 속도로 피함ㅋ 내 친구 꼭 닮았다. 며칠 후... 나비를 만남. 눈 마주치자마자... 오해 풀어보겠다며 바쁜 나비. 살덩이가 아니라 근육냥이거든~!!! 2023. 6. 10.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