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ing26 ... 어금니 꽉 깨문 조스. 뜯어보니 단순함에 실망. 정교할 줄 알았더니. 콧구멍 말고는 볼 것 없다. 조스 턱선이 부럽군ㅋ 얄미워서 앙~ ㅋㅋ 2023. 11. 29. ㅋㅋㅋ 흐르는 세월만큼 걸음은 느려진다 그러나 맘만은... 이팔청춘 (ㅡ,ㅡ^ 2023. 9. 20. 짝퉁 입구쪽에 늘 있었는데 오늘은 멀찌감치 앉았다. 근데 승모근과 호랭이같은 등빨이 안보임. 털빨이었나? 나비 맞지? 뒷다리쪽 쭈글쭈글. 셀룰라이트!!! 그럼 나비 아님ㅋㅋㅋ 짝퉁 나비는 허니스푼 꼬랑댕이ㅋㅋ 2023. 8. 4. 친구? 나비야~ 나비야~ 나비가 지쳐 보인다. 캘로그 호랑이로 변신할 힘도 없나 보다. 악!!! 공포 영화의 한 장면... 어린 녀석이 왜 처키처럼 보일까;; 2023. 6. 23. 저녁에 다시 이곳 야경보고 싶어서 늦게 출발. 저녁 7시 16분인데 너무 밝다. 해 떨어질 때까지 전망대 갔다 오기 놀이 시작!이곳은 두 번째. 방향을 아시니 더 빨리 움직이심. 아빠랑 같이 좀... ㅜㅜ 전망대에서 요리조리 돌아보기. 좀 더 어두울 때 보면 이보단 멋질 것 같다. 그러나 귀갓길 운전이 더 신경쓰여서 얼른 집으로!! 2023. 6. 15. 오해 작년까진 분홍넥타이를 하고 있었던 것 같은데.. 그래서 나비라 불렀다ㅋ 나비야- 하면 돌아봄. 이름이 정말 나비? 나비가 부은 것 같다. 가느다란 목이었는데, 승모근이 발달한 것 같은 느낌? 박스가 작아 보이는 건 기분 탓인 걸까... 오랜만에 나비야- 불러본다. 못 본 척... 눈 마주치면 빛의 속도로 피함ㅋ 내 친구 꼭 닮았다. 며칠 후... 나비를 만남. 눈 마주치자마자... 오해 풀어보겠다며 바쁜 나비. 살덩이가 아니라 근육냥이거든~!!! 2023. 6. 10. 후회 자리 잡은 후 뒷주머니 안 넣고 잘 버텼는데... 깜박했다 ㅜㅜ 반죽하듯 밀어주는데 갑자기 등골이 오싹. 전면 카메라 윗부분. 아끼면 X 된다고 했던가... 필름도 X 만들고, X폰 되게 생겼다. 2023. 4. 4. 한계 뒷주머니만 들어갔다 나오면 이모습. 필름은 내게서 보호한건가 -.ㅡ;; 2023. 3. 29. 봄 나오지 않으면 계절도 모름. 자외선 알러지가 심하지만 그래도 뜨신 여름이 좋다^^ 2023. 3. 27.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