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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월 중순. 올해는 작년보다 조금 더 부지런히 살아보고자 계획했건만 재미만 추구하는 베짱이였다.추천책.큰 글씨 도서? ㅜㅜ 2025. 3. 10.
책 묵히면... 똥값 된다.오랜만에 책 정리.읽은 책은 세워 놓고읽다 만 책은 세워둔 책 위에 눕혀 뒀는데생각보다 많다.대부분이 누워있다 -_-;;누워 자고 있는 책들총균쇠벌거벗은 세계사어른의 문장력세이노 가르침앵무새 죽이기글래스 호텔김미경의 마흔 수업흐르는 강물처럼위기의 역사어린 왕자그늘까지도 인생이니까기도문모순눈에 보이지 않는 지도책그리고 원서, 다수의 한자책, 사자소학, 천자문ㅋㅋ 3분의 1도 쳐본 적 없는 피아노, 플룻 책들손가락이 뻐덩뻐덩해서 관절을 유연하게 풀어보자고 구매한 하농까지도 장식품이 됐다. 집을 짓는다면 누운책들로 기둥 세울 수 있겠다. 모셔둔다고 머릿속으로 들어가는 것도 아닌데 괜히 밥 안 먹어도 배부른 느낌.그렇다고 밥 안 먹은 적은 없지만 ㅋ소장하면 언젠가는 읽을 것 같다는 생각, 읽은 것 .. 2024. 12. 29.
모순 책표지가 중고등학교 때 출석부 느낌? 도 나고.. 어떤 모순이 있을지 궁금해서 모셔왔다.내 인생책 순위 안에 들기를... 2024. 12. 8.
흐르는 강물처럼 설교시간에 목사님이 강력 추천.영화도 정말 감동적이라고 한다. 그러나 오래된 영화라 구할 수 없었다.내용이 기대된다. 읽지도 않았는데 원서도 며칠 후 구입-_-;; 원서는 장식용ㅋ 2024. 8. 28.
변신 드디어 책이 제 옷을 입은마냥 꼭 맞는 표지로 바뀌었다 표지 보니 책도 늦게 사야 하나... 딱딱한 표지가 넘 맘에 든다. 살 때 표지 디자인이 야수와는 멀어 보였는데 , 다시 보니 더 멀어 보이네ㅜㅜ 두 번 읽은 걸로 위안을... ㅜㅜ 2023. 9. 20.
... 표지가 선물 포장지처럼 이쁘다. 그래서 내게 주는 선물ㅋ 쉼표. 악보에서만 보던 것이 여기서보니 더 반갑다. 왜 4분쉼표를 택했을까.. 이쁘게 생긴 2분쉼표는.. 모자로 착각할까 설명이 필요할 것 같기도. 그럼 한 박자 쉬어갈 때 읽어보란 뜻일까? 쉬엄쉬엄 읽어라...? 읽을수록 생각이 많아진다. 책이나 드라마에서 등장인물이 과거를 돌아볼 때 내 어린 시절과 겹치는 부분으로 흥미가 더 생기는 것처럼. 가볍게 보려고 했는데 단어들을 엮어 머릿속에서 소설을 쓰고 있다 -.ㅡ;; 2023. 5. 31.
MIX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 아무런 영향도 받지 않은 순수한 독창성은 존재하지 않는다. 인간의 창조 행위는 세상에 이미 존재하는 것들을 섞는 것이다. 그런데 제대로 섞는 것이다. 사람들이 좋아하도록 2023. 5. 6.
사랑이 필요해서 그래 내삶의 순간 찰나의 인생이 주없이 살진않게 전부가 되소서 2023. 5. 3.
열정 50 홍정욱 에세이. 학생 때 읽은 7막 7장 작가. -7막 7장 그 후 27년 동안 삶을 표현. 경험해보지 못한 목차. 열 마디를 쪽수로 표현. 역시 고수ㅋ 목차부터 궁금해서 참기가 힘듦. -칭찬은 후하되 과하지 않고, 비판은 엄하되 거세지 않아야 한다. 평가는 치밀하되 좀스럽지 않으며, 지침은 대범하되 소홀하지 않아야 한다. -나는 물건에는 관심이 없다. 미술을 좋아하지만 작품을 모을 생각이 없다... 반면 나는 순간을 모은다. -진정한 성공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삶이 아니라 하기 싫은 일을 안 해도 되는 삶이다. -세상이 나를 멀리하면 고독이지만 내가 세상을 멀리하면 자유다. -열 마디를 한 마디로 줄여 말함이 능력이면 한 마디를 열 마디로 늘여 말함은 폭력이다. -어제를 후회하고 내일을 걱정하는.. 2023. 4.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