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70 입꼬리가 씨익~ 운동하다가 여러번 마주쳤다. 2023. 3. 2. 저녁에 가보고 싶은 곳 죽도시장 갔다가 슬쩍... 경치 좋고, 걷기도 좋고^^ 유람선이 동동 떠다님^^ 지붕 위는 보지말것 -.ㅡ;; 산책로 한바퀴 2km. 이렇게 걷기 좋은 곳은 첨. 전엔 반대편에서 이쪽을 바라봤었는데^^ 운하관 3층에서 바라본 포항제철. 저녁엔 더 멋지겠다 2023. 3. 1. 준비 2월 12일. 첫째날. 늦잠. 마스크 덕분에 세수만 하고 나가도 8시 도착^^ 그나저나... 3월부터 마스크 벗고 찬양해야하니 더 일찍 일어나는것이 관건. 지각을 대비해 뿔테안경 장만? 2023. 2. 19. 취미생활 초딩때 학원에서 먹을 갈아 쓸때도 이런적 없었는데, 붓펜인데도 써보기도 전에... 저지래가 일상 마이나스 손 2023. 2. 18. 畵中之餠? . . . . . . . . . . 사촌동생 결혼식 까지 그림의 떡으로 생각할거임. 두달 군것질 참아보자. Hm~ . . . . . . . . 내겐 떡... 두달은 무슨... 두시간도 참기 힘듬ㅜㅜ 2023. 2. 14. 천 번을 불러도 (가사) 천번을 불러봐도 내눈에 눈물이 멈추지 않는 것은 십자가의 그 사랑 나를 살리려 지신 그 십자가 모든 물과 피 나의 더러운 죄 씻으셨네 나를 향한 그 사랑 생명을 내어주사 영원한 생명을 내게 주심을 감사해 천번을 불러도 내눈에는 눈물이 멈추지 않는 것은 십자가의 그 사랑 나를 살리려 하늘 보좌 버리신 나를 사랑하신 분 그분이 예수요 천번을 불러봐도 내눈에 눈물이 멈추지 않는 것은 십자가의 그 사랑 나를 살리려 지신 그 십자가 모든 물과 피 나의 더러운 죄 씻으셨네 나를 향한 그 사랑 생명을 내어주사 영원한 생명을 내게 주심을 감사해 천번을 불러도 내눈에는 눈물이 멈추지 않는 것은 십자가의 그 사랑 나를 살리려 하늘 보좌 버리신 나를 사랑하신 분 그 분이 예수요 천번을 불러도 내눈에는 눈물이 멈추지 않는 것.. 2023. 2. 7. 궁금하다.. 오랜만에 교보. 이책만 포장되어 있음. 부글부글~ 궁금하고 약오르면 얼토당토않은 것 골라야함ㅋ 삐뚤어질테다!!! 2023. 1. 31. 이전 1 2 3 4 5 6 7 8 ···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