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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금니 꽉 깨문 조스. 뜯어보니 단순함에 실망. 정교할 줄 알았더니. 콧구멍 말고는 볼 것 없다. 조스 턱선이 부럽군ㅋ 얄미워서 앙~ ㅋㅋ 2023. 11. 29.
변신 드디어 책이 제 옷을 입은마냥 꼭 맞는 표지로 바뀌었다 표지 보니 책도 늦게 사야 하나... 딱딱한 표지가 넘 맘에 든다. 살 때 표지 디자인이 야수와는 멀어 보였는데 , 다시 보니 더 멀어 보이네ㅜㅜ 두 번 읽은 걸로 위안을... ㅜㅜ 2023. 9. 20.
ㅋㅋㅋ 흐르는 세월만큼 걸음은 느려진다 그러나 맘만은... 이팔청춘 (ㅡ,ㅡ^ 2023. 9. 20.
짝퉁 입구쪽에 늘 있었는데 오늘은 멀찌감치 앉았다. 근데 승모근과 호랭이같은 등빨이 안보임. 털빨이었나? 나비 맞지? 뒷다리쪽 쭈글쭈글. 셀룰라이트!!! 그럼 나비 아님ㅋㅋㅋ 짝퉁 나비는 허니스푼 꼬랑댕이ㅋㅋ 2023. 8. 4.
친구? 나비야~ 나비야~ 나비가 지쳐 보인다. 캘로그 호랑이로 변신할 힘도 없나 보다. 악!!! 공포 영화의 한 장면... 어린 녀석이 왜 처키처럼 보일까;; 2023. 6. 23.
저녁에 다시 이곳 야경보고 싶어서 늦게 출발. 저녁 7시 16분인데 너무 밝다. 해 떨어질 때까지 전망대 갔다 오기 놀이 시작!이곳은 두 번째. 방향을 아시니 더 빨리 움직이심. 아빠랑 같이 좀... ㅜㅜ 전망대에서 요리조리 돌아보기. 좀 더 어두울 때 보면 이보단 멋질 것 같다. 그러나 귀갓길 운전이 더 신경쓰여서 얼른 집으로!! 2023. 6. 15.
오해 작년까진 분홍넥타이를 하고 있었던 것 같은데.. 그래서 나비라 불렀다ㅋ 나비야- 하면 돌아봄. 이름이 정말 나비? 나비가 부은 것 같다. 가느다란 목이었는데, 승모근이 발달한 것 같은 느낌? 박스가 작아 보이는 건 기분 탓인 걸까... 오랜만에 나비야- 불러본다. 못 본 척... 눈 마주치면 빛의 속도로 피함ㅋ 내 친구 꼭 닮았다. 며칠 후... 나비를 만남. 눈 마주치자마자... 오해 풀어보겠다며 바쁜 나비. 살덩이가 아니라 근육냥이거든~!!! 2023. 6.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