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82 피노키오 넌 무슨 거짓말을 했을까?새빨간 거짓말? ㅋㅋㅋ 2025. 4. 10. 취미생활 어릴 때 피아노를 청음으로 연주했고,운 좋게도 청음으로 중고등부 때 교회 반주까지^^;;그 후 쭉- 쉬었더니 손가락은 굳었고, 청음도 녹슬고 새로운 악보를 볼 수 없는 것이 문제.플루트소리가 맑고 좋아서 중급까지 배웠으나 손가락 관절염ㅜㅜ10년 쉬고 나니 운지법 기억이... 다시 시작하려니 초급부터;;그럼...베이스 기타?손가락 물집 잡힌다니 걱정도 된다.인간이 동물과는 다른 점은 도구를 사용한다는 것.짜잔- 도구ㅋㅋ바쁘게 알약 깔때만 봐서 몰랐는데 다시 보니 이쁘네ㅋㅋ 알록달록♡베이스 가능? ㅋㅋㅋ 2025. 3. 21. 올해 목표. 재미만 추구하던 베짱이가 진중한 개미로 변신하려 다짐.기독서점에서만 보던 성경책이 교보문고에도 있다^^성경책 고르던 중 삼천포로 빠짐.어릴 때 보던 말씀과 삶 같은 느낌의 책 발견.약속의 땅. 두께는 성경책.성경교재 같은 제목이 기회에 조금씩 변화해 보자.일반적인 책 2.5배 두께. 두꺼우니 시도도 하기 싫은 거부감이 몰려온다ㅜㅜ올해 안에 꼭 읽어보도록...읽을 사람???!!!!!?????? 2025. 3. 20. 이번주 모드 우윳빛깔 소망 형제님이 빠지면 내가 그 자리에 선다. 머리 긴 형제님 모드로.곡은 간드러지는 곡인데 역할에 충실하다 보니 씩씩하게 찬양 ㅡ,ㅡㅋ 2025. 3. 11. 벌써 3월 중순. 올해는 작년보다 조금 더 부지런히 살아보고자 계획했건만 재미만 추구하는 베짱이였다.추천책.큰 글씨 도서? ㅜㅜ 2025. 3. 10. 오픈런 하고 싶었으나 그냥... 런. 오로지 먹어보겠다는 일념하에 달린 것 같음.맘이 급해서 읽을 책도 집에 두고 옴.멘붕.결제하려는데 빵 하나가 없어졌다.왼쪽에 머시룸 - 샌드위치.당근 - 제 빵 하나 어디 갔나요? 종업원 - 조각 케이크만 하시는 것 아니었나요? 그럼 샌드위치 포장해 드릴까요?당근 - 다 먹고 갈 거예요 ㅡ,ㅡ; 부끄러움은 내 몫.책도 없고, 배불리 먹었지만...그래도 뛰었잖아? 2025. 1. 30. 닮은꼴 교보 가다가 보게 된 나무들.음..왜 저렇게 했을까?이유1. 나무 얼어 죽지 않게 보온.2. 크리스마스트리 효과, 아름다움 추구. 제발 아름다움 추구가 아니길... 볼 때마다 떠오르는 것. 이쁘게 말하면... 잘 이발한 강아지 발.나쁘게 말하면 닭발ㅡ,ㅡ 2025. 1. 18. 이전 1 2 3 4 ···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