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동 목사님 초청. 부흥회 첫날.
찬양. 주님만이 나의 전부입니다.
3년 2개월 만에 임마누엘 찬양대에 섰다.
고향집에 온 듯한 느낌ㅋ
예전의 메조 자리에 그대로 서고 싶었지만 이곡은 너무 높아 알토;;
오랜만에 들어보는 영아언니의 연주.
피아노 연주가 정말 그리웠다.
역시...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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