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rot princess
2025. 7. 28. 21:37
나이롱 신자이긴 하지만... 언제부턴가 축복의 통로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그러나.
내 생각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이것.





어쩌다 내 다리가...
앉으면 다리 아래로. 서 있으면 다리 사이로.
내가 말한 건 이런 통로가 아니거든~
나이롱 신자이긴 하지만... 언제부턴가 축복의 통로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그러나.
내 생각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이것.
어쩌다 내 다리가...
앉으면 다리 아래로. 서 있으면 다리 사이로.
내가 말한 건 이런 통로가 아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