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aise choir
2024년 12월 31일 찬양의 밤
carrot princess
2025. 1. 1. 11:28
꽃들도
은혜
은혜 아니면
이곳에 설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다.
해마다 찬양의 밤에 설 수 있어서 행복하다.
한 해의 마무리가 찬양이기에 더 의미 있게 기억된다.